게임에 남아 있고 싶지만 그다지 좋은 카드가 아닐 경우에 상대방의 베팅에 콜 합니다. 게임에 남아 있고 싶지만 레이즈를 원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즉, 한국에서도 무늬를 따지느냐 아니냐는 하는 곳마다 다른 상황.
롱샷의 경우 – 팟사이즈 보고 가라. 항상 옳을 필요는 없지만 경험과 집중은 판단력을 키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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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 없이 순서를 넘기려면 “체크” 라고 말하거나 두 손가락으로 테이블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립니다. 본인이 첫번째 베팅 순서거나 앞선 플레이어들이 모두 체크를 했을 경우에 할 수 있습니다. 새 게임의 시작부터 “체크” 를 한다면, 그 시점에서는 베팅을 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포커에서 딜러는 카드 배분 순서를 한 바퀴 돌때마다 한 장의 카드를 번 합니다. 그리하면 탑플레이어홀덤 플레이어들이 다음 카드를 예상하기 힘들어지고 게임에 운이 더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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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레이즈로 내 핸드를 보호하고 뒷사람이 탑플레이어홀덤 비싸게 들어오게 하여 죽이는 것.
만약 두 조합이 정확히 같은 숫자 카드들을 포함한다면 (모양은 상관없습니다), 무승부가 되며 상금이 있다면 똑같이 반으로 탑플레이어머니상 나눠 가집니다.
- 플랍셋이나 플랍메이드로 그냥 콜만하는 경우. 상대에게 싸게 턴카드를 주어 기적의 줄을 띄우는 드 로우를 안겨줄 것이다. 앞사람의 벳에 당장 레이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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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성향을 알기 위해서는 정보를 모으는데 집중 해야 할 것이고 많은 탑플레이어홀덤 경험이 필요하다.
테이블에 놓인 카드로만 조합을 만드는 경우를 “플레잉 더 보드” 라고 합니다. 하지만, 테이블에 놓인 카드로만 만든 조합은 모든 플레이어에게 가능한 조합이기 때문에 최선의 전략이 아닐 수 있습니다.